타코야키를 만들었다.
먹다보면 On food / 2009/11/08 19:35
굽고있던중
다 만들었다. (한번 먹고 두번째 찍어서 접시 지저분)
몇일전 타코야키 도구와 재료를 사서 만들어보았다.
무쇠판에 기름을 듬뿍먹여야 들러붙지 않는다고 해서 아까운줄 모르고 기름칠을 해줬더니 모양도 동글동글 굽기도 적당, 한번만에 성공하였다.
두번째부터는 반죽의 양도 적당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맛있었다.
15개 만드는법 :
타코야키 전용 파우더 100g, 물 300cc, 우유 20cc, 계란 1개, 쪽파, 가스오부시, 타코야키 소스, 마요네즈, 파래가루
밑줄 친 재료를 넣고 섞는다. 물은 천천히 조금씩 넣으며 반죽의 농도를 봐가면서 섞어요.
반죽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상당히 묽은 내용물이 만들어짐.
불은 중간불이 적당한듯 (그래야 안은 말랑 겉은 파삭 제대로된 타코야끼가 만들어짐) 기름칠을 잔뜩한 타코 틀에 반죽을 60% 채워지도록 붓는다.
문어, 잘게 썬 쪽파 등을 넣고 위에 반죽을 더 붓는다. 틀이 조금 넘칠때까지.
넘친부분이 노릇하게 변하고 송곳으로 찔렀을때 밑이 익은듯 하면 송곳 2개로 휘리릭 말아서 뒤집어주면 됨.
의외로 별로 어렵지 않았다.
나머지 소스를 뿌려 냠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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