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살다보면 On life / 2010/05/21 20:12
문득 그 아이의 이름을 부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름을 불러본지 몇달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이가 된 뒤로는 서로 애칭을 부르고 있다.
지금 이름을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00야~"
친구였다. 무려 7년동안.
지금은 연인.
내게 마음 가득한 따뜻함
알고있다. 작은 표정만 봐도
기분과 다르게 말해도
마음을 괴롭히는 작은 일이 있어도
말하지 않아도.
7년이라는 시간이 준 당신에 대한 이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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